philosophy


'갈색의 땅을 딛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대지(mother earth)의 품에서 자라는 형제들이다' 라는 의미와 함께 시작된 브라운브라더스는 대한민국 부산에 위치한 크래프트(craft) 컴퍼니입니다. 


브라운브라더스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경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대지의 산물이며 같은 부모의 형제들이라는 공존의 가치와 이념을 공유하고, 나무를 주 재료로 한 자연의 조각들을 다듬어 우리 삶의 의미 있는 일부를 구성하는 작업을 합니다. 우리의 작업물로 하여금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그 소중함을 다시금 자각하는 것.  자연과 인위가 공존하여 지속 가능한 방법을 제안하고 그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 브라운브라더스의 역할이고 그로 인해 우리의 행위가 더욱 값진, 지속가능한 선순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브라운브라더스의 가구는 단순히 사물의 외형에 대한 심미적 요소를 표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자연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나무의 물성과 질감, 자연스러운 흐름의 곡선, 퇴적된 불규칙하고 다양한 배열에 집중합니다. 각각의 개체가 짧게는 수십년에서 길게는 수백년 동안 만들어온 그 경이로운 자연의 조각들은 수년에 걸쳐 하나하나 선별되어 수집된 후 작업자(crafts man)의 숙련된 손길을 거쳐 새로운 가치가 형성됩니다.


‘독창적이란 자연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라는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의 말처럼, 자연의 일부분을 이용한 브라운브라더스의 작업은 그 무엇보다도 독창적이고 자연에 근접함과 동시에,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컨템포러리를 담아냅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곡선과 인위적 직선의 적절한 배합. 숙련된 작업자의 정교한 손길에 의한 공예기법.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 천연오일과 왁스를 이용, 수십가지의 공정과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고집스러운 공정을 거친 후에만 브라운브라더스의 로고가 각인됩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브라운과 함께합니다. 


브라운브라더스